질문답변
마닐라 공항에서 오카다·솔레어 호텔까지 어떻게 가요? 셔틀 있어요?

짧은 답
마닐라 공항(NAIA)에서 오카다·솔레어·시티 오브 드림스(누와)가 있는 엔터테인먼트 시티까지는 차로 가까워요. 오카다 공식 안내로는 보통 15~30분 걸려요. 길이 막히면 더 걸려요.
가는 방법은 크게 4가지예요.
- 솔레어 무료 공항 셔틀 (솔레어 손님·회원)
- 호텔 유료 픽업 차량 (미리 예약)
- 그랩(Grab) 앱으로 부르는 차
- 공항 택시 (노란 미터 택시, 쿠폰 택시)

한눈에 비교
| 방법 | 요금 | 이런 분께 좋아요 |
|---|---|---|
| 솔레어 무료 셔틀 | 무료 | 솔레어에 묵는 분 |
| 오카다 픽업 차량 | 편도 PHP 3,400 (그란디아) | 가족·짐 많은 분 |
| 솔레어 리무진 | 편도 PHP 2,800~10,000 (차종별) | 편하게 바로 가고 싶은 분 |
| 그랩 | 앱에서 미리 요금 확인 | 앱 쓰는 게 편한 분 |
| 노란 공항 택시 | 미터 요금 (기본 PHP 115) | 바로 타고 싶은 분 |
요금은 2026년 10월 29일 공식 페이지 기준이에요. 바뀔 수 있으니 출발 전에 다시 보세요.
솔레어에 묵는다면: 무료 셔틀
솔레어 공식 안내에 따르면, 호텔 손님과 솔레어 리워즈 회원은 무료 공항 셔틀을 탈 수 있어요.
- 다니는 곳: NAIA 1터미널, 3터미널 ↔ 솔레어
- 시간: 매일 아침 6시~밤 11시
- 간격: 20분마다
밤 11시가 넘어서 도착하면 셔틀이 없어요. 그럴 땐 그랩이나 택시를 타세요. 2터미널은 안내에 없으니 내 항공권 터미널 번호를 꼭 보세요.
오카다에 묵는다면: 픽업 차량
오카다는 유료 픽업 차량이 있어요. 미리 예약하면 공항 직원이 나와서 차까지 안내해 줘요.
- 토요타 그란디아(짐 있으면 5~6명): NAIA 1·2·3터미널에서 편도 PHP 3,400
- 세금, 봉사료, 통행료, 주차비가 다 들어간 값이에요.
- 오카다 리워드 서클 회원 중 엘리트·프리미엄·슈프림·마할리카 등급은 3터미널 도착층의 오카다 공항 라운지(매일 7시~23시)에서 쉬다 갈 수 있어요.
시티 오브 드림스(누와)에 묵는다면
시티 오브 드림스 공식 사이트에서는 무료 공항 셔틀 안내를 찾지 못했어요. 픽업이 필요하면 예약 확인서에 있는 연락처나 공식 게스트 서비스(guestservices@cod-manila.com, +63 2 8800 8080)로 미리 물어보세요. 아니면 그랩이나 택시를 타면 돼요.
그랩(Grab)으로 가기
그랩은 한국의 카카오T 같은 앱이에요. 요금을 타기 전에 앱에서 미리 보여 줘요.
- 3터미널에서는 그랩 타는 곳이 주차 빌딩(MLP) A층이에요. 공항 안의 초록색 그랩 표지판을 따라가요.
- 앱이 어려우면 같은 곳의 그랩 부스에서 직원이 대신 불러 줘요.
- 공항 전용 서비스(GrabAirport)는 요금이 정해져 있고, 바쁜 시간에도 요금이 안 올라요. 차 1대에 4명, 짐 3개까지예요.
공항 택시로 가기
- 노란 공항 택시(미터): 2026년부터 기본요금이 PHP 115(처음 500m)로 올랐어요. 그다음은 300m마다, 그리고 2분마다 PHP 4씩 붙어요.
- 쿠폰 택시: 도착층 밖 쿠폰 택시 카운터에서 가는 곳을 말하면 정해진 요금을 알려 줘요. 내릴 때 기사님께 현금으로 내요.
- 공항 밖에서 "택시?" 하고 다가오는 사람은 따라가지 마세요. 공식 택시 줄이나 카운터만 이용하세요.

꼭 알아 둘 점
- 도착 시간을 먼저 보세요. 밤늦게 도착하면 무료 셔틀이 끝났을 수 있어요.
- 터미널 번호를 확인하세요. 타는 곳이 터미널마다 달라요.
- 작은 돈(페소)을 조금 준비하세요. 쿠폰 택시는 현금으로 내요.
- 유심이나 eSIM을 미리 준비하면 좋아요. 그랩은 인터넷이 있어야 불러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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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
사진: RioHondo / Wikimedia Commons (CC BY-SA 4.0), P1898 / Wikimedia Commons (CC BY 4.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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